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來源 : 日刊體育 | 2010.11.22 16:55
正出演KBS2電視台周一周二劇《瑪麗外宿中》的文根英和張根錫分享了甜蜜的初吻。
11月22日公開的劇照中展示了文根英和張根錫可愛又青澀的吻戲場面。此次吻戲後,劇中兩人的感情將急劇攀升。
張根錫“和朋友一樣的文根英首次拍吻戲,兩人都很緊張。還好由於拍攝氣氛很好,很快就結束了拍攝”,表達了自己的感想。接著,文根英說“確實感到緊張,和根錫一起拍吻戲時,由於不好意思,還經常笑場,但最終效果很好,真是萬幸”。
照片提供 KBS
韓國中央日報中文網
原文
문근영-장근석, 달콤한 첫 키스 ‘러브라인 본격화’
KBS 2TV 월화극 '매리는 외박중'에 출연 중인 문근영과 장근석이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눴다.
22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서 문근영과 장근석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키스신을 선보였다. 이번 키스신으로 극중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.
장
근석은 "친구 같던 근영이와 처음으로 찍는 키스신에 서로 긴장을 했던 것 같다. 다행히 평소대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
마쳤다"고 소감을 전했다. 이어 문근영은 "긴장감이 든 것은 사실이다. 근석이와 촬영하면서 쑥스러워서 많이 웃기도 했지만 좋은
장면이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"고 말했다.
김연지 기자 [yjkim@joongang.co.kr]
사진제공=K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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