因出演KBS電視劇《成均館緋聞》佳郎李善俊(音)而人氣正劇增的秘奇有天透露了他那比女孩還漂亮的眼睫毛秘密。

秘奇有天以深情的眼神表演使得女孩們的心蠢蠢欲動,在接受QTV采訪中他表示“大家都問我是不是燙了眼睫毛,其實沒有”,“可能多虧了小時候爸爸一直把我的眼睫毛往上翹,所以才這樣的”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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被李善俊深深迷住了的“有天粉絲”們稱贊秘奇有天長長的眼睫毛性感地往上翹,“每次看他眨眼時,心都會撲通撲通地跳著”等,表達了對秘奇有天的特別愛意。

出演《成均館緋聞》的秘奇有天,因貌美如花的外貌中散發著男人特有的魅力,正得到很多中年女性粉絲們的狂熱喜愛。


轉自韓國中央日報中文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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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

‘성스’ 박유천, 여자보다 예쁜 속눈썹 비밀은?

속눈썹 파마라뇨?

KBS TV 드라마 ‘성균관 스캔들’에서 가랑 이선준으로 인기몰이 중인 박유천이 여자보다 예쁜 속눈썹 비밀을 털어놨다.

애 틋한 눈빛 연기로 ‘성스폐인’을 만들어낼 정도로 여심을 흔들어놓고 있는 박유천은 리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와의 인터뷰에서 “속눈썹 파마를 했냐고들 하시는데 아니다””라며 “아주 어릴 때 아버지가 계속 속눈썹을 위로 쓸어올려 주셨는데 그 덕분인 것 같다”고 했다.

이선준에게 푹 빠진 ‘유천앓이’들은 박유천의 긴 속눈썹이 뷰러로 찍어올린 것처럼 아찔하게 올라가 있다며 ‘미(美)친 속눈썹’, ‘눈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’ 등의 찬사를 보내며 박유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한 바 있다.

박유천은 ‘성균관 스캔들’에서 곱상한 외모에서 뿜어내는 남성적인 매력으로 아줌마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.

김연지 기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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